The Avatar Times
아봐타 타임즈 : 의식을 탐사하기
제 16 호
막 자라기 시작하는 호박을 발견한 나그네에 대한 옛날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주변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작은 호박을 단지 안에 넣었습니다. 나그네는 길을 떠났고 호박에 대해 잊어버렸습니다. 추수 때가 되었습니다. 호박은 단지 크기 만큼만 자랐습니다. 처음에는 단지가 호박을 보호했지만 결국은 호박이 자라는 데 제약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단지를 깨세요
해리 팔머
많은 사람들이 호박과 같은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피난처 같은 신념들을 받아들입니다. 이 신념들은 잠시 편안함과 안전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신념들, 특히 자기 제한적인 신념들은 곧 쓸모 없게 됩니다. 단지에 갇힌 자기 제한적인 신념들. 일단 자기를 제약하는 신념을 "참"이라고 알게 되면 그 사람은 성장하기를 멈춥니다. 자신의 잠재력을 제한하는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생각입니다.
냉정한 현실이지만, 유리단지 속 호박은 성장을 멈추는 순간 부패하게 됩니다. 호박 줄기는 변함없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생명 에너지를 성장하는 다른 호박에게로 돌립니다.
자기를 제약하는 신념은 때로는 투명하고 또 때로는 바위처럼 단단합니다. 우연히 그 신념을 갖게 되기도 하고 의도적으로 채택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신념을 본받기도 하고 때로는 교의주입 됩니다. 그 신념들은 사실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많은 가능성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최근 직장을 잃고 자기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뭔가 제안을 한 적이 있습니다. 돌아온 답은, "아이고, 저는 그렇게 못해요" 였습니다. 저는 그 아이디어를 더 밀어붙였습니다. 그 사람은, "아니요, 저는 그 일에 맞지 않아요." 라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제 처남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다 잃었어요." 이것이 바로 제약을 생각하는 단지 속에 갇혔다고 하는 것입니다.
때로 삶은 당신 대신 당신의 단지를 깨뜨리려고 합니다. 당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정도를 넘는 책임감이 느껴지는 뜻밖의 사건이나, 개인적인 비극이 당신으로 하여금 자신이 다룰 수 있으리라고 믿어지지 않는 일에 부딪히게 합니다. 갑자기 당신은 단지 밖으로 나와 다시 자라기 시작합니다.
그렇습니다. 자기를 제약하는 신념, 단지에 갇혀 있는 것을 선호하는 때와 환경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삶의 한 장이지 삶의 전체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신이 단지보다 더 클 기회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인생의 결정을 단순히 위험을 피하겠다는데 근거해서 내린다면 절대로 단지를 떠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럼 미래는 썩게 될 것입니다.
융통성은 지혜로운 것입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도록 신념을 사용하기로 하세요. 하지만 성장을 제한하기 시작하면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제로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융통성 없는 신념으로 자신의 힘을 제약하는 것은 지혜롭지 않습니다.
아봐타 교재의 가치는 당신이 썩어가기 전에 당신의 단지를 땔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얼마나 크게, 얼마나 힘차게, 얼마나 성공적으로 자랄 수 있습니까? 당신이 단지를 깨지 않는 한 절대로 그 답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아봐타코스 이야기
아봐타는 1986년 이후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1988년 창조학이 첫 인쇄된 후 1994년 다시떠오르기®가 출판될 때까지 마스터들이 아봐타를 안내한 수백만이 넘는 시간을 연구했습니다. 다시 말해, 여러 언어, 여러 문화에 걸쳐 의식의 구조를 실제로 체험적인 연구를 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네트워크는 30개의 새로운 나라로 확장되었고 함께 한 사람들의 수는 500%가 증가되었습니다. 그 사이 우리는 지식이나 철학적 가르침이 아니라 어떻게 교재를 체험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배웠습니다.
매일 뭔가를 하며 살아갈 때, 당신은 반복되는 패턴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행동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그 행동들이 뭔가를 어떤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미묘함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저는 인간의 의식에 문화적으로 독자적인 패턴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훌륭한 교사들의 노고 덕분에 서로 다른 신념 패러다임, 교육과 교의주입 방법들, 선험적인 경험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대부분 우리가 1986년도에 꿈꾼 결과를 훨씬 앞서는 학생들이 얻은 최근 Most of this was passed along and the results that are currently achieved by students far exceed the results that were envisioned in 1986.
다시떠오르기라는 제목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만약 당신이 스쿠버 다이빙을 해 본 경험이 있다면 아마 다이빙을 마치고 천천히 수면으로 올라오기 시작할 때의 활기찬 기분을 알 것입니다. 올라오는 동안에 몇 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수압이 줄어듬에 따라 자연적으로 편안해지고, 빛은 더욱 밝아지며, 자신의 숨쉬는 소리는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효과를 줍니다. 아래서 볼 때, 수면은 하나의 현실의 경계입니다. 다시떠오르기는 한꺼번에 가로질러 건너지, 떠나기 그리고 돌아가기 입니다.
그러한 느낌들 때문에 제목을 그렇게 정한 것입니다. 저는 흐름과 신비 그리고 깊이를 지닌 바다가 의식에 대한 좋은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떠오르기 과정은 바다같은 의식의 수준과 흐름을 통해 순수의식으로 돌아가기 위해 솟아오르는 길입니다.
행동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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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봐타와 함께라면 모두 함께 성공할 수 있습니다. 아봐타가 된 사람, 모두가 각자 집합의식을 더 큰 관용과 이해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아봐타를 통해 당신자신을 돕는 것이, 동시에 다른 모든 이들을 돕는 것입니다. – 해리 팔머
비범한 순간
이 코스는 돌보고 유대감을 맺는 수준이 상당히 높아 든든한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한작업은저의공간을정돈해주었고지금이렇게느끼고경험할수있게되었습니다. 정말깊이감동받았으며깊이이해받는느낌입니다. 십대초반부터저의인간관계에영향을준내면의갈등이이제야비로소풀리는느낌입니다. 뭔가감춰졌던것이이제사라졌고제심장은활짝열림, 충만함, 감사그리고힘을느끼며숨을쉽니다.
이런 말로도 이 코스가 저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제가 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움을 주었는지 표현하기 부족합니다. –D.C.
안녕하세요 해리,
이토록 깊은 수준에서 자아 실현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몇 년 전 정신 활성 물질을 가지고 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비록 그 나름대로 심오한 것이었짐ㄴ 지금까지 온전히 깨어남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저는 뭔가를 삼키지 않고서도 이 지각의 문들을 열 수 있으리라는 걸 알았습니다. 당신이 저에게 보여준 것은 제가 그 열쇠를 지니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이니시에이션을 하고나서 적은 경험 요약을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A내 몸과 내가 어디에 있는지 지각이 되는데도, 나는 근원으로서 내가 내 주변에 창조한 세상을 흥미롭게 거닌다. 나는 판단 분별 없이 바라보고 경험하고 있다. 무한한 프라이머리를 창조할 수 있는 때임을 느낀다. 나는 세컨더리가 생겨도 쉽게 지울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나는 삶 속을 흘러간다. 나는 근원이다." –H.M.C.
안녕하세요 해리!
아봐타는 제가 찾고 있던 모든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우리의 현실을 모두 창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창조하는지 몰랐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저는 제가 알고 있던 지식 안에서 그 간격을 채우겠다고 굳게 결심했는데, 제가 선택한 의도를 가지고 의식적으로 빈틈없이 행하는데 빠져 허우적거렸습니다.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마다 참을 수 없는 고통이 튀어나와 끊임없이 저를 갉아먹었습니다.
이곳 질롱에서 저는 눈 앞에 있는 고통을 직면할 용기와 도움을 찾았씁니다. 그런 것이 없는 척하거나 피하거나 다른 것을 믿거나 하지 않고 말입니다.
저는 "창조를 소멸"시키는 것을 배웠습니다. 와우!!! 누가 이런 걸 알았을까요?! 바로 당신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저는 제가 고통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 고통을 지울 수도 있습니다. 정말 강력합니다. 나는 정말 나인 느낌입니다. 나는 바로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플로리다에서 뵙겠습니다!!! –B.C.
해리께,
또 다시 이 도구들에 놀랐습니다. 지금 막 꼬리표 달기 2번을 마쳤는데 그 동안 제 자신을 괴롭혔던 것은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붙인 꼬리표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제 자신을 고통과 괴로움의 감옥에 가두어 놓았고, 제가 가는 길을 환하게 느낄 수 없었습니다. 당신이 말씀하신 구절을 여러번 읽었습니다. 사랑과 자비심은 미덕이라고 하셨죠. 하지만 놀랍게도 이 연습을 통해서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제가 만들어냈던 갈등, 그리고 판단 분별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사랑, 친절, 자비심이라는 미덕을 나누지 않아서 생긴 고통과 아픔에 대해 후회스럽습니다.
이제 미덕을 실천하고 목표에 정합하겠습니다. 목표에 주의를 두고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겠습니다. 당신이 창조하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