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봐타 타임즈

 의식을 탐사하기
제 4호

아봐타의 확장: 런다운들에 대한 개요
(3부 중 3부)

해리 팔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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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3부, 본과정입니다. 3부는 아봐타 마스터가 안내하는 입문절차로 시작됩니다.”

“입문절차는 의식의 가장 근본적이고 투명한 신념구조 속을 여행하도록 여러분을 이끕니다. 투명하다는 것은, 그것을 직접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보기 때문입니다. 입문절차는 자신의 삶을 자신의 의도대로 이끌어 가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기법과 절차를 경험적으로 익히게 합니다. 그것은 보통 통찰과 깨달음의 경험으로서, 한동안 행복에 도취된 상태에 빠져 있게 합니다.”

이들이 그날 내내 완전히 도취된 행복감 속에 빠져 있지 않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놀랄 일이리라. 하지만 이 말은 입 밖에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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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절차를 마치면 여러분은 이제 혼자서 아봐타 기법들을 행할 수 있게끔 숙달됩니다. 이제 탐험의 준비가 끝난 것입니다. 혼자서 하는 기법들을 통해 여러분은 ‘아봐타 런다운(rundown)’이라는 탐험길에 오르게 됩니다. 각각의 런다운은 삶을 있는 그대로 깊이 음미하지 못하게 방해해 온 태도, 신념, 경험 등의 각 영역들을 다룹니다. 런다운의 내용을 대강 설명하겠습니다.”
“첫번째 런다운은 몸 다루기 런다운이라고 불립니다. 몸 다루기 과정은 감각차단 탱크와 비슷한 효과를 가져오지만 고립감이나 공포스러운 반응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훨씬 빠릅니다. 이것은 자기를 육체와 동일시하게 만드는 신념들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며, 원한다면 몸과는 독립적으로 기능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자기를 비물질적인, 영적인 존재로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맨 앞줄의 한 쌍이 서로 의미심장한 눈빛을 교환했다. 나는 그들이 방금 코스에 등록하기로 결심했음을 알아차렸다.

“몸 다루기는 또 실제로 여러분이 자신의 몸 안에 심어 왔던 바람직하지 못한 지각이나 감각을 규명해 내도록 도와줍니다. 그것이 몸으로부터 오는 것 같은 느낌이 착각이었음을 깨닫는 것이지요. 그 결과로 몸은 더 이상 몸에 해로운 신념이나 판단에 의해 조화상태를 잃지 않게 됩니다.”

“자신이 몸 속의 불쾌한 감각을 스스로 심어 왔음을 깨닫고 경험하면 이젠 원하는 감각을 되돌려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image of limitation handle“몸 다루기의 매혹적인 부산물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제어할 수 있는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잠들지 않고 꿈꾸는 의식상태로 들어가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지요. 어떤 학생들은 떠 있거나 날아다니거나 다른 차원을 탐험하는 경험을 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돌고래로서 오후 시간을 보낸다면 어떨 거 같으십니까?”

“두 번째 런다운은 제약 다루기라고 합니다. 어떤 종류든 정신수행법이나 의식개발법을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대부분이 손을 들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스스로 자신에게 제약을 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겁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난 이걸 할 수 없어… 저걸 할 수 없어.’ 그래 놓고는 자기가 왜 그걸 못 하는지 이유를 몰라합니다.”

“아이들 동화 중에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작은 증기 기관차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긍정적 사고방식이라는 개념이 수년 간 유행했습니다. 그런데 제약 다루기는 이 분야에 대한 새로운 시각입니다.”

“제약 다루기 런다운에서 여러분은 자신을 흥분시키고 활기에 넘치게 하는 목표들을 가로막고 있는 제약들을 제거합니다. 아마도 모든 제약을 다 다루어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떤 제약들은 사람으로 하여금 삶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지요.”

image of identity handle“세 번째 런다운은 아이덴티티(자아상) 다루기라고 불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 속의 옷장 가득히 갖가지 의상들을 가지고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꺼내 입힙니다. ‘날 위해 이 의상을 입어 줄래요? 당신은 나에게 이런 사람이 되어 줄래요?’”

“우리가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것은 대개 그들이 우리가 입혀 주는 옷을 기꺼이 입어주고, 우리도 또한 그들이 주는 옷을 좋아라고 입어 주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덴티티의 옷을 여러분에게 입히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습니까?”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한다.

“상대방을 아무런 판단이나 신념의 필터도 거치지 않고, 어떤 의상도 걸치지 않은 그 모습 그대로 인식한다면 여러분은 그들을 영적인 존재로 느끼게 됩니다. 다른 존재를 아무런 왜곡도 없이 순수하게 바라보는 것은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경험입니다. 누군가가 조건 없는 사랑이라고 부른 그 자비로운 공간이 바로 이것입니다.”

image of persistent mass handle“네 번째 런다운은 끈질긴 덩어리 다루기라고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가장 심하게 저항했던 삶의 국면 속으로 부드럽게 이끌어 줍니다.

“자신으로서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것처럼 보였던 욕망, 충동, 끈질긴 압박감, 고통과 통증 등을 제거해 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옆에서 도와 줄 사람과 함께 끈질긴 덩어리 다루기를 합니다. 이것은 매우 강력한 과정이며 삶을 바꿔 놓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런다운은 각각 우주 다루기, 집합의식 다루기라고 부릅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한 후 집단의식에 널리 이로운 일을 하고 싶을 때 이 런다운을 합니다.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곧잘 만들어 내는 생각 중의 하나는 ‘나는 어떤 사람이다’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어떤 사람이 된다는 것은 하나의 신념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순수의식에 ‘나는 어떤 사람이다’라는 신념을 보태어 뭉쳐 놓으면 그것이 바로 각 개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집단의식에서 더욱 멀리 떼 놓는 신념들을 자꾸 창조함으로써 한 개인으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또는 아봐타 기법을 사용하여 그러한 분리를 가져오는 신념들을 제거 하고 집단의식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창조의 근원인 순수의식—깨어있는 의지—으로부터 자신을 떼어 놓는 그 어떤 신념도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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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다루기 과정에서 여러분은 만물이 모종의 의식차원에서 상호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개체의식은 존재하지 않고 단지 집단의식의 단편들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이 연습을 통해 여러분은 집단의식과 어울려 그 속에서 기능하지 못하게끔 자신을 가로막고 있는 제약들을 찾아 내게 됩니다.

“이것은 분명 매우 높은 경지의 성취입니다. 그리고 이 기법을 실천하려는 적극성과 능력은 사람에 따라 저마다 다릅니다.”

“마지막 연습은 궁극의 과정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아주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이 연습은 다른 사람이 안내해 줍니다."

“전체 코스는 사람에 따라 7일에서 9일이 걸립니다.”
나는 끝으로 사람들에게 나에게로 뻗어와 나를 느껴 보게 했다. 손을 대서가 아니라 그들의 순수의식으로써 말이다.

picture of Harry Palmer방 안의 모든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는 듯했다. 나는 친구들과 잡담을 나누다가, 아브라의 등록 테이블 앞에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것을 보고 안도했다. 다음날 우리는 열여덟 명의 새로운 학생들과 더불어 코스를 시작했다.

며칠 안에 새로 참석한 사람들로 인원이 너무 많이 불어나서 우리는 호텔로 자리를 옮겨야만 했다. 그리고 서해안 지역의 1주일 코스로 예정되었던 우리의 계획은 연장되어, 12주에 걸쳐 수백 명이 참석했다!

옛 친구들은 서로 전화를 걸어 전했다. “바로 이거야! 지금 당장 와!” 한 학생은 자기 룸메이트에게 걸려 온 전화를 통해 아봐타 이야기를 듣고 달려왔다. 또 한 학생은 심령가에게서 리딩(reading: 관상, 운세 등을 읽어 줌)을 받았는데 그 내용인즉슨, 아봐타 코스를 하라는 것이었다. 또 어떤 사람은 어떤 꿈 때문에 달려왔다.

많은 사람들이 아봐타의 체험을 깨어나는 것에 비유했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을 ‘잠을 깨우는 마스터’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잠을 깨우는 마스터들은 오랜 세월 사람들이 기다려 왔던 그 잠깨우는 신호를 사방에 전파했다. “아봐타는 네가 찾고 있는 바로 그거야.”

1987년부터, 67개의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수만 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아봐타 훈련을 마쳤다. 당신을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오늘 마스터와 연락을 하라.

 

아봐타 코스의 이야기

왜 코스의 교재들을 대외비로 하고 있습니까?

picture of avatar students아봐타 교재들은 체계적으로 전해질 때에 온전히 이해가 되고 사용될 수가 있기에 2부와 3부 교재를 대외비로 하고 있습니다. 교재를 읽고, 지적으로 이해를 하고, 심지어 교재를 믿는 것도 아봐타를 창조하지는 못합니다. 잘 훈련되고 교육받은 마스터는 책에 쓰여진 아봐타 기술들이 책을 떠나 당신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 2부 및 3부 교재는 그것이 적절한 순서로 전해지고 상응하는 연습들과 연결이 될 때에만 당신에게 가치 있고 확인될 수 있는 것이 됩니다. 제대로 주어지면, 그것들은 당신을 당신만의 독특한 세상의 가르침*에 가닿게 합니다. 이 세상의 가르침이야말로 결국 정말 아봐타를 창조해내는 것입니다. 경험되었을 때, 삶, 그것이 스승인 것입니다.

*가르침에는 ‘말의 가르침’이 있고, ‘세상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세상의 가르침은 자기가 살면서 겪어 나가는 어떤 것입니다. 그것은 삶 속에서 당신이 직접 부딪혀 다루게 되는 어떤 것입니다. 그것은 경험적인 것입니다. 말의 가르침은 누군가의 신념을 표현한 것입니다. 세상의 가르침은 당신의 존재함에 영향을 주고, 말의 가르침은 당신의 마음에 영향을 줍니다.

 

비범한 순간들 

...나는 내 현생의 삶 전부가 순수의식의 영원한, 끝없는 바다 속에 있는 거의 보잘것없는 파편처럼 느껴질 정도로 확장된 순수의식의 관점을 경험하였다. 그러나 이 관점에서는 이해되지 않는 것이 없다—아무것도, 아무도 제외되지 않는다. 그것은 조용한, 평화로운, 그리고 자비로운 공간이며 소리도 형상도 없다. 그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살고 있으며 항상 살아온 곳이다..

다른 모든 것은 존재의 빛으로 반짝 들어왔다가 꺼지지만, 이 공간은 영원하다. –N.M.

 

이 존재의 깊이를 어느 누가 어떻게 설명할까? 나는 내 존재함의 가장 중심에 겸허해짐을 느낀다. 나는 처음으로 다른 이들의 “진정한” 창조되지 않은 존재함을 “보았다” – 가족, 친구들,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나는 그들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진정한 사랑, 진정한 본질에 대한 경외감 속에 있다. 나는 너무도 깊은 사랑과 수용과 자비를 경험했다. 나는 사랑에 의해, 또 사랑 속에서 겸허해졌다. 이 경험을 표현할 수 있을만한 말은 인간 세상엔 존재하지 않는다. -P.G.J.



내가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땐 어떤 것을 기대해야 할 지 전혀 몰랐다. 나의 저항을, 나의 희생자를, 나의 무거운 짐을 볼 수 있는 힘은 압도적이었다. 말하자면, 나는 “희생자”를 완전히 잘 알고 있었다. 그것은 내 창조들 중 가장 잘 만들어진 것이었다. 나는 명연출가이고 우주 아카데미상에 오를 일이다! 나는 아마 “가치의 부족”과 “최대의 실패자” 역으로 최우수 조연상도 받을 지 모른다.

아시다시피, 내 마음 속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알고 있었다. 나는 그것을 읊어댈 수 있었고, 그것으로 농을 할 수도 있었으며, 또 다시 10년 동안 치료받으며 되새김질을 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이 지구 상의 어.떤. 것.도. 아봐타에서 내가 탐사하였던 느낌들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도록 해주진 않았다. 처음으로, 나를 항상 울게 만들었던 고통스런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해낼 수 있었다. 이제, 담겨 있던 감정들은 사라졌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통과 상처를 수반하게 되어있다고 믿고 있던 내 삶의 부분들을 나는 보았다. 나는 나의 과민성이 거의 항시 수면 가까이에 있었으며, 아주 쉽게 드러난다라는 부분들을 보았다. (게다가 나는 내가 인내심 있고, 자비롭고, 사랑 많은 영혼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가면은 떨어져 나왔으며, 내 마스터와 아봐타 관계자들의 깊은 인내심과 함께, 나는 내 본질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S.G.K.

 

cover of ReSurfacing book 

다시 떠오르기®

의식 탐사를 위한 기법들

해리 팔머 지음

다시 떠오르기 란 자신을 묶고 있는 낡은 창조들을 풀어헤치고 다시 순수의식의 표면으로 떠오르는 작용을 말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여기 있는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다시 떠오르기 이러한 오래 된 의문들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입니다. 당신은 자기 자신의 의식의 배후 구조물을 탐사해 봄으로써 이 답들을 찾게 됩니다..

당신은 자신의 삶이 어떻게 짜여져 움직이는지 – 혹은 왜 생각대로 안 풀리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15.00 USD.
(한국어판 12,000원
DWIT center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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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서해안 투어

최초의 아봐타들은 1986년 10월에 창조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시작된 이후 일년 안에 아봐타 코스에서 해리 팔머가 했던 초기 강연들 중 하나를 들어보세요.

이 강의는 해리 팔머가 아봐타 교재를 개발한지 4개월 만에 즉석에서 녹음되었던 것입니다. 이 강의를 들으시려면 재생(play)를 클릭하세요. (길이 37분 00초) (홈페이지는 영어로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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